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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깃허브 사용법 본문
깃허브를 써야하는 이유
본격적으로 코딩을 하다보면 여러 프로젝트들을 관리해야하는 일이 생긴다. 또 불의의 사고로 코드가 날라갈 수 있으니 인터넷 공간의 코드를 백업을 해주는 기능을 하는 서버가 필요할 것이다.
이런 기능을 하는 서버를 git서버라고 하며 대표적으로 깃허브가 있다. 사용법이 쉬워 많은 학생들이 쓰고 있다. 깃허브를 쓰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코드를 배포 혹은 같이 작업을 할 때 수월히 할 수 있다.
깃허브 유료와 무료 버전 차이
유료 버전은 public repositories 즉 저장한 코드를 남한테 보여주지 않도록 설정을 할 수 있다. (월 7달러이다.)
GIT 다운로드Add .gitignore
밑의 링크를 통해서 git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positories 저장소
새로운 레파지토리 만드는 방법
깃허브에 repositories -> New repositories를 클릭하면 본인이 짠 코드를 올릴 수 있다.
ADD a readme File을 만들것인지 고를 수 있는데 readme 파일은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안내하는 내용을 넣을 수 있는 파일이다. (일반적으로 readme file을 만든다.)
Add .gitignore
Add.gitnore은 깃에 저장이 안 될 파일을 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령 c++파일을 컴파일하다보면 부산물로 obj 파일들이 생기는데 그런 파일들은 컴파일러가 만든 파일이기 떄문에 서버에 따로 저장하면 용량만 차지한다.
ADD a lincense
만든 프로젝트의 라이센스를 지정해줄 수 있다. 라이센스를 지정해주어서 이 코드를 상업용으로 써도 되는지 등을 알려주는 역활을 한다.
파일 수정 시 commit changes
만들어진 레파지토리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이떄 commit changes를 입력을 해주어야한다. 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 어떤 부분을 바꿨는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물론 혼자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어제 내가 고친 코드가 뭔지 까먹을 경우를 대비해 메모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음)
commit이 바뀔때마다 바뀐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코드의 공헌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insights -> contributors 탭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cf) 공동 작업을 할 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
Setting -> collaborators 탭에 들어가면 초대할 사람에게 이메일로 초대 메일을 보낼 수 있다.